오늘 한라산의 존재감 뿜뿜.
좌보미오름 가는 길에서 다시 한라산을 담는다.
좌보미오름 입구,
뭐야 12월 15일까지 입산 통제중이네...현수막 글이 너무 희미해서 그냥 통과 ^^
1봉 올라서며 영주산을 바라본다.
유건에오름, 모구리오름.
모구리 뒤로 올레 3코스에서 만나는 통오름과 독자봉이 보이고 있다.
매오름과 도청오름은 알겠는데...그 앞에 보이는 오름은 무슨 오름이지. 남산봉인가?
좌측에 보이는 오름은 달산봉과 제석오름이겠지.
가야할 2봉.
지나온 1봉.
2봉에 올라 용눈이, 은다리, 지미봉을 담는다.
궁대악, 후곡악, 낭끼오름, 대수산봉, 성산일출봉이 보임.
유건에오름, 모구리오름, 통오름과 독자봉.
가야할 3봉과 4봉.
11월 제주 오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물매화.
물매화는 한라산의 초목이 누렇게 물들 때까지 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고결, 결백, 청초, 충실 등 여러 꽃말을 가지고 있다.
5봉 뒤로 개오름과 한라산이 보인다.
주봉인 4봉에 들어서면 소나무와 편백나무가 나타난다.
나무 틈 사이로 용눈이오름을 담는다.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
높은오름과 동검은이오름.
2봉과 1봉.
1봉과 영주산.
유건에오름, 통오름과 독자봉, 모구리오름.
개오름, 비치미오름, 성불오름 그리고 한라산.
궁대악, 낭끼오름, 대수산봉, 성산일출봉.
주봉인 4봉.
5봉에 올라 백약이오름 정상을 당겨 보니 사람들이 희미하게 보였다.
문석이오름과 높은오름.
문석이는 현재 입산통제중.
2봉과 1봉, 하늘이 넘 이쁘다.
좌보미오름 억새와 한라산.
청미래덩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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